[농축환경신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수국 ‘핑크유(PinkU)’ 등 6품종을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국내화훼 신품종 전시관에 출품해 화훼신품종 콘테스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전라남도 자체 개발 수국이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은 수국 ‘핑크유(PinkU)’는 화려한 프릴 형태의 꽃잎과 짙은 분홍색이 특징이며, 키가 작고 잎이 둥글어 관상 가치가 높다.
국립종자원장상을 수상한 ‘핑크아리(PinkAri)’는 저온요구도가 낮고 개화 시기가 빠르며 꽃송이가 많아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고양특례시장상을 받은 ‘모닝스타(MorningStar)’는 산성 토양에서 화색 변화가 뛰어나 깨끗하고 맑은 하늘색 꽃을 피우는 대형 품종으로, 절화용으로 인기가 높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같은 큰 행사를 통해 국산 화훼 품종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남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이 해외시장에도 진출해 경쟁력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산 품종 소비 확대를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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