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양평 하늘숲추모원 방문… 시설물·산불 예방·비상근무 체계 점검
[농축환경신문]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을 9월 18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및 산불 예방 조치에 대한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연락·근무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여름철 장마로 약해진 지반에 국지성 집중호우나 강풍에 따른 재난을 방지하고자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에서 ▲추모광장·안내센터·주차장·탐방로 등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 ▲명절 성묘객 증가 대비 산불·화재 예방 대책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조치 및 비상근무 체계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명절은 성묘와 추모를 위한 방문객이 일시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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