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국유림 자원화 상생협의체’ 3분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유림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소통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간전문가, 실행을 지원하는 공공전문가 및 현장 실무담당자가 참여해 진행됐다.
상정된 안건은 2분기 협의회에서 논의된 ▲국유임산물 양여 제도 개선 추진 현황과, 신규 안건인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등 공동산림사업 활성화 방안, ▲버려지는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국유림 자원순환형 지역상생 모델’ 등 국유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담고 있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발굴된 안건들을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산촌 현장에서 적용함으로써 임업인과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국유림 자원화 상생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영신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정책, 현장, 연구가 한 자리에 모여 실행방안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였다.”며, “지역과 함께 신규 사업을 발굴해 국유림이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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