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독거노인 과일 지원에 이어 취약계층 장애인, 아동 지원에 직접 참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직원 모두 바자회 참여하여 이웃사랑 실천
[농축환경신문] 가락시장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서울청과 대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생활·재활시설에서 주최하는 희망나눔 봄 바자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영양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 16일 장애인 100여 명이 생활하며 직업 재활을 제공하는 송파구 신아원에서 주최한 이번 바자회에 (사)희망나눔마켓은 참외, 수박, 감자 등 신선한 제철 과채류를 선별 후 정성껏 포장하여 직접 판매자로 나섰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희망나눔마켓 임직원 모두가 장애인 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청소 및 생활환경 개선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장애인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바자회를 통하여 조성된 판매 수익금은 현장에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 전달되어 사회 적응의 기회가 필요한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영양관리를 위해 사용된다.
(사)희망나눔마켓은 지난 어버이날을 맞아 영양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과일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 바자회를 통해 장애인의 지속적인영양 관리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올해도 서울시 건강 취약계층 아동 14,000명에게 매주 2회 제철과일을 공급하는 등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하는데 힘쓰고 있다.
권장희 (사)희망나눔마켓 이사장(서울청과 대표)은 “바자회를 통하여 조성된 수익금이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돕는 따뜻한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가락시장 유통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나눔문화를 조성하여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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