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OCI홀딩스, OCI, OCISE와 함께 해안 간척지 식생복원 및 탄소중립 모델 개발·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체결했다.
이날 다섯 기관은 2027년에 준공되는 국립새만금수목원 부지 내 해안 간척지에 적합한 식생복원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모델을 개발·확산해 기관 간 공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표 모델로 구축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해안 및 간척지 적응 자생식물의 조사, 수집, 증식,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시험 복원지 조성, ▲탄소저장량 데이터 구축으로 탄소중립 식생복원 모델의 개발 및 확산, ▲OCI 임직원 및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OCI홀딩스는 국내 화학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제약·바이오, 도시개발 등 네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자회사 OCI, OCISE와 함께 군산시청, 군산대학교와 전북 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벌여왔다.
산림청은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조성 목적에 부합하는 해안식물의 수집·증식·보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과 연계한 ESG 협력으로 기업이 높은 경영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하기 바란다.”며, “수목원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지속적으로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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