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NH농협금융지주·자회사 준법감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준법·위험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하여 최근 내부통제 역량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윤기태 준법감시인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9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 중회의실에서 지주 및 계열사 준법감시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준법감시 활동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책무구조도 운영 ▲내부통제 강화 ▲윤리경영 실천 현황 ▲농협금융 내부통제 점검체계 운영 현황 등이다.
참석자들은 책무구조도를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 체계 정착과 계열사 간 협력 강화를 통해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윤기태 NH농협금융지주 준법감시인은 “책무구조도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책임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준법감시협의회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예방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위험관리를 통해 NH농협금융그룹의 신뢰와 내부통제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강화되는 내부통제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존 반기 단위로 운영하던 준법감시협의회를 올해부터 분기 단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주요 현안을 적시에 공유하고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준법·위험관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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