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참여 중심 인사제도 개선 논의, 기관 경쟁력 제고 노력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일 공공연대노동조합(공무직) 농진청지부 및 근로자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적 노사 문화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기관 주요 현안, 근무 환경 개선, 인사제도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과 조직문화 개선에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공무직 유연근무제 도입, 고충처리제도 개선, 처우 및 인사관리 제도 발전 방향 등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적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자와 소통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6일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진청지부와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논의 사항을 검토해 제도 개선과 정책에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무원과 공무직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돈 청장은 “노동자 참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소통은 조직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토대”라며 “앞으로도 합리적 제도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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