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체험 장면(연출) / 농식품부 제공
[농축환경신문] 농림축산식품부가 어린이 대상 친환경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소비자 교육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5월 1일부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서 친환경농업을 배우고 직접 요리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자니아 서울 내 식량정보센터 체험관에서 5월부터 8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유아·아동 교육기관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의 개념과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들은 친환경농업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인증 표시의 종류 및 의미 등을 배우고, 무농약 인증 깻잎과 유기가공식품 인증 치즈 등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친환경농업의 가치에 대한 기초 내용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일상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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