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합리화 방안 등 민관 협업 방안 모색
[농축환경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업계의 노력을 격려하고 화장품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올해 첫 워크숍을 로얄호텔서울(서울 명동 소재)에서 3월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는 협의체를 통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방안 마련, ▲천연ㆍ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의 민간 자율 운영, ▲화장품 GMP 기준 국제조화, ▲화장품 수출지원 방안 마련 등 소비자와 산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왔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산업계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선도하여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GMP 단계적 도입 방안 검토 ▲화장품 광고 관리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화장품 e-라벨 제도화 방안 ▲주요 화장품 수출국 규제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과 관련해, 산업계가 원활하게 제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책임판매업자·제조업자·원부자재 공급업자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교환했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현장에서 “주요 수출국과 글로벌 규제 조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두텁게 하는 등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정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를 확대하여 관계 부처가 폭넓게 참여하는 범정부 화장품경쟁력강회 협의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분야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여 국민께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화장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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