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보은옥천영동산업협동조합(조합장 구희선)은 1월 27일(화) 낙농농가와 함께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유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은군 강희동, 이형석, 최상율, 영동군 김주섭 낙농 농가가 참석해 체계적인 초유 공급과 활용을 통한 송아지 및 새끼염소의 건강증진 및 농가 경영 안정에 뜻을 모았다.
초유는 송아지와 새끼 염소가 태어난 직후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원으로, 면역 형성과 질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초기 초유 섭취 여부는 가축의 폐사율 감소와 성장 촉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초유를 필요로 하는 축산 농가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초유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질 좋고 원활한 초유 생산을 위해 초유공급낙농 농가를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지원하였다.
구희선 조합장은 “초유 공급은 가축 폐사율을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사업실적으로 낙농농가부터 총 700ℓ의 초유를 공급 받아 약 248농가에 602ℓ를 지원했으며,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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