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 투자·보육 통해 농식품 창업생태계 활성화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026년 1월 22일,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 기업 발굴과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창업 초기 기업 육성 기관·기업(이하 육성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식품 분야 전문 육성 기관을 선정해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식품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급변하는 농식품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민간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
선정된 육성 기관은 농식품 분야의 유망한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투자, 보육,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업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육성 기관은 총 4개로, 선정된 각 기관에는 정부지원금 2억 8천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농식품 특화 육성 프로그램 운영, 창업 기업 보육, 민간 투자 연계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농진원은 2020년부터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참여 육성 기관을 통해 농식품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성과 창출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농식품 분야에서 창업 초기 기업 육성 기관의 역량이 강화되고, 민간 중심의 농식품 창업·투자 생태계 기반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자격요건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과 ‘농식품창업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농식품 분야에 민간의 육성과 투자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초기 창업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하여 민간 주도 창업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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