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대구지원은 4월 21일(화)에 달성군농업기술센터(대구)에서 ‘2026년 스마트 해썹 등록시스템 비용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 해썹 현장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현장 견학은 스마트 해썹 도입을 준비 중인 9개소가 참여했으며,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각자의 제조 공정에 꼭 맞는 스마트 해썹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업체들은 가열, 살균, 여과, 금속검출, 세병공정 등 5개 중요관리점(CCP)에 적용된 ‘스마트 센서’의 실시간 점검(모니터링) 시연을 확인하고, 자동기록관리시스템과 한계기준 이탈 시 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특히 달성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 해썹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쌓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여 참여업체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으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제공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스마트 해썹이 적용된 다양한 중요관리점(CCP) 공정을 한 눈에 경험하니 막막했던 부분이 해소됐다.”라며, “우리 공정에 딱 맞는 ‘스마트 센서’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예정 대구지원장은 “스마트 해썹은 우리 공장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이번 견학이 업체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도입 효과를 높이는 극대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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