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농협(회장 강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실시한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할인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최초로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하는 통합 행사로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에게 경영비 경감 혜택을 제공하여 ‘상생의 선순환 구조’의 성공사례가 되었다.
행사기간 동안 하나로마트에 약 3,000만 명의 고객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최대 65%의 할인율이 적용된 레드향(2kg)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26만 박스가 판매되고, 깐마늘(1kg)은 전년 대비 9배 늘어난 23만 봉이 판매되는 등 농산물 중심으로 설 명절 가계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전국 NH-OIL 주유소와 판매소에서는 난방용 등유를 대폭 할인 공급하여 전년 대비 판매량이 39% 증가했고, 농협 자재판매장에서는 농업용 비닐 등 영농자재 35억 원 물량을 최대 30% 할인 공급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소비자 물가안정과 농가 실익 증진을 동시에 실현한 상생 경영의 모범 사례”라며, “농협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대규모 행사를 계획하여,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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