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국 곳곳서 반려동물 행사 이어져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팝업스토어 포스터
[농축환경신문] 농림축산식품부가 제2회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맞아 동물복지 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성수동 연무장13길 11에서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국민들이 동물복지의 이념과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국가 봉사동물 의료지원을 위한 대학 및 대학 부속 동물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동물복지 유공자 및 공모전 시상, ‘커멍애니런’ 연계 사료 기부식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 야외에서는 국가봉사동물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층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층 ‘동물과 만나요’에서는 양육 조건과 환경에 맞는 반려동물을 찾아보는 ‘PET-BTI’와 가상 입양·동물등록 체험이 진행된다. 입양상담존에서는 서울 강동구와 경기 여주 동물보호센터의 보호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상담도 받을 수 있다.
2층에서는 유기·유실동물 발견 시 구조·신고 절차를 체험하고, 반려동물 행동 상식을 알아보는 ‘멍멍어-냥냥어 퀴즈’ 등을 진행한다. 동물보건사가 반려동물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도 직접 안내한다.
1층 마당에서는 국가봉사견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수동에서는 10월 2~3일 ‘2026 동물복지인증 가치소비 FESTA’가 열리며, 부산 ‘위드 펫스타’(10월 3~4일), 광주 ‘2026 전남광주 펫크닉’(10월 17~18일), 익산 ‘2026 익산반려동물 문화축제’(10월 17~18일) 등 지역별 동물 관련 행사도 이어진다.
이용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관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동물복지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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