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은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투자금융자산 2조원 돌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장종환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농협금융지주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2월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투자금융자산 2조원 돌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VC투자부, PE투자부, 인수금융부로 구성된 NH농협캐피탈의 투자금융본부는 지난 11월 말을 기준으로 영업자산 2조원을 돌파했으며, 수익성 또한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여 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올해 초 투자금융본부 신설과 미래사업부문 내 배치를 통해 전사적인 지원에 따른 결과로 투자금융 시장에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경쟁사 대비 후발 진입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내 자산 확충과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한 쾌거를 달성”했으며 “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