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임산물의 수집・저장・가공 등 유통 체계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 ‘2027년 산림소득 유통・가공 분야’ 공모사업 참여 생산자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지종합유통센터(4개소 내외) ▲가공산업활성화(2개소 내외) 2개 분야로 추진된다. 각 사업별 총사업비는 산지종합유통센터 2억 원에서 10억 원(거점・복합형은 10억 원에서 20억 원), 가공산업 활성화 10억 원에서 20억 원 규모이며, 보조 비율은 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이다.
지원대상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임산물을 사업 대상으로 하는 생산자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시·군·구를 통해 공모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공모 신청서는 광역시·도를 거쳐 6월 19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임업소득지원실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유통・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수한 생산자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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