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업계 최초 ESG 위원회 신설…친환경 활동, 취약계층 유제품 지원 등 지역사회공헌 앞장
[농축환경신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제2회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플로깅 봉사활동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사혁 상임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올해 역시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플로깅으로 지구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일대 곳곳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임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1년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조합장 직속의 ESG 의사결정기구인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부터 중랑구청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 총 38대를 공동 운영하며 자원순환사업을 지속 시행하고 있으며, 중랑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 행사에 유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중랑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우유 후원 및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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