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파이널 챔피언에 이어 팀리그 최초 2연속 파이널 챔피언에 도전
7월 5일부터 내년 3월까지 9개월간의 PBA 팀리그 일정 돌입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지난 2일 하나카드 을지로 사옥에서 2026-27시즌 승리를 다짐하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올 시즌 출정식에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성영수 구단주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이번 시즌을 전력 보강을 위해 새롭게 영입한 한슬기, 한지승 프로 등 하나페이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올 시즌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캐치프레이즈는 “팬들의 마음속으로 MOVING” 이다. 지난 4번의 시즌 동안 2번의 팀리그 챔피언에 오른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이미 리그에서 최강팀으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올 시즌은 단순히 우승이란 단순한 목표를 넘어 당구 팬들과 함께 감동하고 즐기는 구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처음 출범한 프로당구리그는 8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성공적인 개인 토너먼트 리그의 운영은 물론 10개까지 늘어난 팀리그 구단, 세계화를 위한 해외 대회 진출 등 규모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아직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확보하지 못하고 다수의 고연령층 팬덤에 기대어 리그가 운영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당구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 유도를 위해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을 통한 다양한 정보 알림, 하나페이 프로당구단과 PBA(프로당구협회)와 협업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 전개, VIP초청 프로암 행사 등을 통해 더욱 팬들에 다가가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27시즌 팀리그 개막에 앞두고 선수대표인 김병호 주장은 “최고의 선수, 최고의 구단과 함께 올 시즌도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구단주인 성영수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언제나 최고의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선수 여러분들께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 시즌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팬들의 마음속으로 MOVING’처럼 더욱 더 팬과 손님들 마음속으로 다가가는 올 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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