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7월 2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과 '앵커 연계 지역 산림·임업 분야 청년인재 육성 및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에서 양성한 우수 인재를 산림 현장과 연계하고, 취·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은 청년 산림인 취·창업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으며, 한국연구재단은 대학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와 연계한 산림·임업 분야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산림·임업 분야 전문 인재양성 교육 ▲청년 산림인재 취·창업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및 지역 정착 기반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인재의 성장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산림은 청년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성장의 공간"이라며 "한국연구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우수 인재들이 산림을 기반으로 성장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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