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난 '팔레놉시스'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4-01-30 22:19:43

농촌진흥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30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서양난의 하나인 팔레놉시스의 꽃(개화) 특성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크고 색이 선명하면서 꽃대 발생이 잘되는 팔레놉시스 품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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