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급 안정 위해 정부양곡 공급 수요조사 추진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2-10 17:01:29
산지쌀값 전순기 대비 0.4% 상승
금주 중 관련 산지유통업체 대상 정부양곡 수요 조사 실시
농식품부 전경
금주 중 관련 산지유통업체 대상 정부양곡 수요 조사 실시
[농축환경신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가데이터센터의 2월 5일자 산지쌀값 발표 결과, 산지쌀값이 전 순기 대비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최근 상승세가 이어지고 상승 폭도 확대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양곡 공급 방안을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
산지쌀값은 지난해 12월 15일 20kg 기준 22만8,164원으로 전 순기 대비 0.1% 상승한 이후, 12월 25일에는 22만7,816원으로 0.2% 하락했다.
이후 올해 1월 5일 22만8,420원(0.3%), 1월 15일 22만9,028원(0.3%), 1월 25일 22만9,328원(0.1%)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2월 5일에는 23만232원으로 전 순기 대비 0.4% 오르며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정부양곡 공급 물량 산정을 위해 우선 금주 중 산지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수요조사 결과와 현장 재고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급 물량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산지쌀값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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