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촌 체험·관광사업장 안전 점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6-09 18:00:32

이승돈 청장, 6월 9일 세종특별자치시 농가맛집 방문
이달 12일까지 전국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시설 안전·위생 관리 철저 당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농가맛집을 방문해 농촌체험·관광 사업장의 안전 점검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 사진=농촌진흥청

[농축환경신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농촌 체험·관광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9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의 농가맛집을 방문해 농촌 체험·관광사업장 안전 점검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농가맛집과 품질인증 유효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업시설 등 농촌 체험·관광사업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오는 12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이 청장은 사업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안전관리와 위생 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방문객 안전 확보 방안과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에게 “농촌 체험·관광사업장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공간이자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험·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가맛집은 전기·화재 예방과 위생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시설·위생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농촌관광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농촌 체험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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