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자격시험 원서접수 시작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3-04 17:33:59
[농축환경신문]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환경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 3급 86)의 현장 실무인력이 양성됐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농가·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두 차례 치러지는 자격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실시되며, 하반기 필기시험은 9월 중순, 실기시험은 11월 초에 실시될 예정이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 Ⅰ(퇴비화, 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 Ⅱ(정화처리, 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으로 총 5개 과목이다. 문항수는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총 100문제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제와 축산환경 분야 실무 컨설팅 관련 서술형 평가 5문제 등으로 총 10문항으로 구성된다.
자격시험 합격기준은 필기시험의 경우 과목별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의 평균 점수 60점 이상이며, 실기시험의 경우 60점 이상 득점하면 된다.
시험 준비를 위한 자료는 축산환경관리원·축산환경교육시스템 누리집 자료실에 게시되어있으며, 응시원서는 축산환경교육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기한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응시 자격, 시험 장소 및 시간 등 기타 세부 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축산환경교육시스템 온라인 지원반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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