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코리아세븐과 손잡고 편의점 식품안전관리 강화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5-13 16:45:36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코리아세븐(대표이사 김대일)은 5월 12일(화)에 ㈜코리아세븐 본사(서울 강동)에서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그린푸드존) 인근 편의점 이용 증가와 식품안전에 대한 상시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기반을 구축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품안심업소 준비 업소 대상 맞춤형 기술지원 및 지정평가 ▲식품안전심업소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협력 ▲점포 담당자 및 협력 업체 대상 식품안전 관련 교육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편의점의 위생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편의점의 위생관리 수준은 한층 높이고,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세븐 김대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편의점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적극 동참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편의점과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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