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한우경영대학 13기 27명 수료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9-22 15:48:38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제공

[농축환경신문]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이 한우 사양관리와 질병 예방, 고급육 생산 등 전문교육을 마친 한우경영대학 13기 수료생 27명을 배출했다.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은 22일 본점 회의실에서 한우경영대학 13기 수료식을 열고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0일 개강한 한우경영대학은 한우 사양관리 기술과 질병 예방·치료, 고급육 생산기술 등을 중심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선진지 견학과 인공수정 실습 등 현장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한우 사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익히고,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

구희선 조합장은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지역 한우산업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며 “조합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은 2013년 한우경영대학 1기를 시작으로 매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축산 인재를 양성하고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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