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추석 맞아 주거취약계층에 먹거리 나눔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9-22 15:37:38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 쌀·송편 등 식재료 구입비 300만원 후원

9월 21일(월)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이성환 NH농협생명 본부장(왼쪽)과 김욱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NH농협생명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아 주거취약계층의 명절 식사를 지원한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 주거취약계층 명절 식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약 350명분의 쌀과 송편 등 식재료 구입에 사용된다. 센터는 구입한 식재료를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명절 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에는 무료급식에 사용할 쌀 1톤과 포기김치 910kg을 기부했으며,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배식 봉사에도 참여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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