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 안정 점검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9-07 15:11:34

23일까지 수급대책상황실 운영...성수품 공급 확대 및 식품안전 특별점검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 운영 (농협 제공)

[농축환경신문]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현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시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량을 평시 대비 최대 3.5배까지 확대하고, 농협 축산물 공판장의 도축 물량도 최대 1.2배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관리 ▲음식물 재활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식품안전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잔류농약 ▲식중독균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명절 기간 주요 농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산지와 시장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농협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종합 대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명절 물가안정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