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2026년 신규직원 10명 채용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4-27 11:45:48

블라인드 채용 적용…식품안전 심사 등 핵심 업무 수행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이 식품안전 분야를 이끌 인재 채용에 나선다.

해썹인증원은 ‘2026년도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10명으로 전국 5명, 부산권역 1명, 광주권역 4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심사 직무로, 해썹(HACCP) 심사와 식품안심업소 평가, 식품안전 교육, 해외 제조업소 현지 실사 등 기관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성별, 나이, 출신 지역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업지원 대상자와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지역 인재 등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균형 있는 인재 선발을 도모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필기 전형,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와 면접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무 적합성과 실무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원서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 오후 5시까지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일 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썹인증원 누리집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알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 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민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라며 “식품안전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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