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4-02 15:27:05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로의 전환 강조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농협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4월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내부통제 및 정책을 심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위원장인 장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운영 성과와 민원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소비자보호 업무 추진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NH농협캐피탈은 금융감독원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기능 강화 ▲금융 취약계층 보호 확대 ▲소비자보호 관련 업무 프로세스 개선 ▲소비자보호 중심 기업문화 확산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보호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소비자보호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전사 차원의 책임 있는 관리와 실천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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