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치매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 앞장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6-25 14:23:35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인증을 위해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로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배려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치매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인증은 NH농협금융 주요 계열사가 함께 추진하는 ‘안심돌봄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치매 극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현판식에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와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 장수미 부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현판을 제막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금융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초고령사회에서 치매 고객과 가족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금융회사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 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의 치매 고객 이해와 보호 역량을 한층 높이고, 치매 고객의 금융 이용 불편을 줄이며 권익 보호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금융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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