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고령 대가야축제 홍보 행사 성황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3-30 14:12:00

지역 상권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참여 및 구매 유도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가운데)과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개그맨 정종철(우측에서 두 번째)이 고령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한돈 홍보부스를 홍보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진행한 2026년 한돈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준비된 한돈이 빠르게 소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됐으며, 시식과 구매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면서 현장에는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

행사 첫날에는 이기홍 위원장과 늘사랑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한 ‘한돈 삼겹살 떡볶이’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돈의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같은 날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종철의 팬사인회도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3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한돈 고추장 불고기’ 시식 체험이 운영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한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식육점 할인권과 한돈 굿즈를 증정했으며, 할인권은 고령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고령 대가야축제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과 매력을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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