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10~13일 aT센터서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10 13:57:27

농업의 가치부터 첨단기술·농촌 미래까지…4개 테마로 전시·체험

[농축환경신문]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이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먹거리 산업에서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전시는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청년농업인도 참여한다.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수 청년농업인 30여 명이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하며 정책을 체험할 수 있으며,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성향에 맞는 농촌생활 유형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농촌여행과 K-미식벨트 정보를 살펴보고 방문하고 싶은 지역을 선택하는 ‘농촌여행 버킷리스트’도 운영한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명사들이 농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농담잡담’, 농업 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AGRI SCHOOL’, ‘농산물 마스터클래스’, ‘청년농 라이브커머스’ 등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먹거리부터 첨단기술, 농촌의 미래까지 농업·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국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찾아 농업의 가치와 변화하는 모습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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