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아시안게임 앞둔 국가대표에 ‘밥심’ 선물, 800명 국가대표 위한 ‘비비고 데이’로 맛있는 응원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8-28 13:03:20

CJ제일제당,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20 앞두고 진천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단 800여 명에 특식 제공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등 고단백 메뉴와 다양한 간식으로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들의 ‘밥심’ 충전
‘9.19초를 잡아라’,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 마련, 고강도 훈련 이어온 선수들에게 유쾌한 기분전환 선물
CJ제일제당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CJ그룹 제공)

[농축환경신문] CJ제일제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든든한 ‘밥심’과 함께 유쾌한 기분전환의 시간을 선물했다.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인 CJ제일제당은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등 약 800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특별한 식사를 통해 든든하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은 물론, 잠시나마 훈련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CJ제일제당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영양 섭취를 고려해 고단백질 중심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를 비롯해 선수들이 선호하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함께 훈련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류를 제공해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선수들의 ‘밥심’을 든든하게 채웠다

특식뿐 아니라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시안게임 개막일을 상징하는 ‘9.19초를 잡아라’ 게임​을 비롯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해 선수들이 동료들과 함께 경쟁하고 웃으며 잠시나마 훈련의 긴장감을 잊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CJ상품권과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세트, 마스크팩 등을 준비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대회를 불과 20여 일 앞두고 훈련 강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진행된 만큼, 이번 비비고 데이는 단순히 한 끼의 특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랜 기간 선수촌에서 반복되는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이어온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 육상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은 “평소 불고기를 좋아하는데 오늘 비비고 데이에서 먹은 소불고기가 맛있었다. 아시안게임에 가서도 오늘 음식이 생각날 것 같다”며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1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CJ제일제당이 진행한 ‘비비고 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그룹 제공)

CJ제일제당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주요 국제종합대회마다 ‘먹거리’를 통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0 도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선수들이 익숙한 한식으로 든든하게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데이’는 국제종합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Team Korea 지원 프로그램이다. CJ는 지난 2023년에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열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대회 기간에는 항저우 선수촌 내 ‘CJ부스’를 마련했으며, 밥과 찌개, 반찬, 간식 등 다양한 간편식을 메인 선수촌과 분촌에 전달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현지 생활에 힘을 보탰다. 

2024 파리올림픽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특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는 태릉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진행하고,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사용되는 김치와 각종 양념, 반찬류 등 약 30개 품목의 식재료를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해외에서도 익숙한 한식으로 든든하게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수영 황선우, 육상 나마디 조엘 진, 박시훈, 테니스 구연우, 브레이킹 김홍열, 김헌우, 권성희 등 CJ제일제당이 후원하는 TEAM CJ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이나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장기간 해외에 머무를 때에도 비비고 제품을 지원해 선수들이 해외에서도 한국의 맛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선수들에게 한식은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컨디션을 관리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는 데 도움을 주는 든든한 지원이 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처럼 국가대표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지원과 TEAM CJ 선수들을 위한 일상적인 지원을 함께 이어가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 곳곳에서 ‘비비고 밥심’을 더하고 있다. 대회를 앞둔 선수촌의 특별한 한 끼부터 해외 훈련과 대회 현장에서 만나는 익숙한 한식까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먹거리를 통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해 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해 든든하게 밥심을 충전하고, 잠시나마 훈련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CJ제일제당은 오랜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와 TEAM CJ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비비고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로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해왔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든든한 ‘밥심’으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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