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스마트팜코리아’ 스마트농업 전시회 준비 박차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1-14 12:43:03
[농축환경신문]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SFKOREA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작업을 알리고 있다.
2026년 5월 27일(수)부터 29일(금) 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 1,2전시장에서 열리며, 올해는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GILEX 2026)가 제 3전시장에 동시개최 될 예정이다.
2026 스마트팜 코리아는 스마트팜·농업 자동화·데이터 기반 농업기술 등 농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고도화를 조망하는 B2B 중심 전문 전시회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춰 준비되고 있다.
특히 경남국제축산박람회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산, 생산·사육부터 유통·가공까지 농·축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팜 설비 및 시스템 ▲환경·생육 제어 솔루션 ▲농업용 ICT·AI ▲자동화 장비
▲도시농업 기술 등 미래 농업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 중심의 전시 구성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산업적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 관계자 간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 1:1 수출상담회, 글로벌 산업 트렌드 및 정책 연계 세미나, 청년농·예비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에는 신규 시장과 고객 발굴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산업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2026 스마트팜 코리아는 기술 전시를 넘어 농업 현장의 문제를 산업적으로 해결하는 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스마트농업 도입을 고민하는 농업인부터 관련 산업 종사자, 지자체 및 공공기관까지 모두에게 명확한 방향성과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스마트팜 코리아는 2026년 5월 24일까지 사전 등록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재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전시회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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