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의 자원을 지역의 기회로! 2027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공모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10-26 12:26:48
[농축환경신문]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6일 ‘2027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촌마을을 보유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
2024년 산촌기초조사(10년 주기 실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산촌지역은 468개 읍·면이 해당하며, 이 중 90% 이상이 ‘소멸고위험’ 단계에 직면해 있어 지역 단위에서 지속가능한 산촌 활성화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지난 2024년 시작된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산촌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전문가 평가 및 현장심사 등 공모절차를 거쳐 2027년 2월 말까지 대상지 8개 지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 각 대상지의 소득창출 모델 발굴 및 보완과 더불어 사업 추진체계 구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게 된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촌 고유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산촌과 지역의 발전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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