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북 김제·부안 벼 생육 후기 현장 점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10-02 18:00:06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2일 김제·부안 일대 벼 생산단지 방문
생육 상황 살피고, 수확 전까지 현장 관찰·기술지원 당부
이상기상·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 체계 구축 현장 의견 수렴
생육 상황 살피고, 수확 전까지 현장 관찰·기술지원 당부
이상기상·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 체계 구축 현장 의견 수렴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일 전북 김제시와 부안군 일대 벼 생산단지를 방문해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농축환경신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0월 2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부안 일대 벼 생산단지를 방문해 생육 후기 동향을 점검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이 청장은 벼 알곡 충실도와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살핀 후, 수확 전까지 현장 관찰(모니터링)과 기술지원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벼 생산단지는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인 병해충 피해는 크게 없으나, 일부 벼알이 비어 있는 수정 불량 현상이 확인됐다.
이 청장은 벼 생육 관련 문제점과 현장 기술지원 수요를 들은 후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자들과 벼알 익음 정도(등숙 상태) 등을 점검하며 생육 부진 원인을 파악했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벼 생산과 수확을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들과 협력해 지역별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이상기상·기후 변화 대응 벼 품질 확보를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개발,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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