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연, '건강 개선 기능성 소재 파이프라인 유망기술 설명회' 성료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10-14 11:22:36
설명회 현장 사진 / 한국식품연구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건강 개선 기능성 소재 파이프라인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원의 기능성 소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건강기능식품·바이오·제약·화장품 분야 기업과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연구진 7명이 보유한 사업화 유망기술 29건이 공개됐다. 주요 기술은 뇌기능 개선, 면역 조절, 대사질환 개선, 수면·신경건강, 청각기능 보호,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우울·정서행동 개선 등이다.
기술 발표에 이어 기업 담당자와의 1대 1 맞춤형 기술상담도 64건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제품 개발 방향에 맞춰 기술 도입 가능성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술사업화를 위한 유관기관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기술보증기금은 금융지원 제도를, 한국과학기술지주는 투자유치 및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서울테크노파크는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각각 안내했다.
김윤태 식품연 건강 개선 기능성 소재 파이프라인 구축 사업단 박사는 “연구성과를 산업 현장의 수요와 연결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한 자리”라며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화 지원을 이어가고 기술이전과 제품 개발로 성과가 이어지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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