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폭염 대응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8-04 11:07:38

축산물품질평가원이 7월 31일 세종 본원에서 제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현장 근로자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 세종 본원에서 '제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현장 위험 요인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냉물품 추가 보급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또 안전·재난관리 공통 매뉴얼에 품질평가 업무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한 사례를 보완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활동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기관의 최우선 핵심가치는 언제나 안전"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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