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혹서기, 열과 예방 관리 중요성 확대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8-06 10:52:51
글로벌아그로 ‘열마기’, 열과 예방 솔루션으로 주목
[농축환경신문] 역대급 폭염과 이상기후로 과수·채소 재배 현장에서 열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급격한 일조·습도 변화 등으로 작물 내 수분 균형이 불안정해지면서 과실 표면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과, 대추 등 과실 비대기 이후 급격한 수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상품성 저하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아그로㈜의 친환경 스트레스 완화제 ‘열마기’가 고온기 열과 예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피토매트(Fitomaat)’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장마철 고온기 관리 자재로 꾸준히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삼투압 조절을 통해 열과 예방 도움
열마기는 식물이 환경 스트레스를 받을 때 생성하는 자연 유래 물질을 고순도로 함유한 친환경 열과 방지제다. 글라이신베타인과 프롤린 성분을 기반으로 식물 세포 내 삼투압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급격한 수분 변화 환경에서도 세포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광합성 촉진 효과와 함께 항산화물질 및 미량요소 성분도 함유해 작물의 생육 안정성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고온·저온·가뭄 등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작물 생육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100% 천연 식물 추출물 기반으로 제조돼 모든 생육 단계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현장 시험으로 확인된 열과 감소 효과
열마기의 효과는 다양한 실증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사과 착색 초기 10~15일 간격으로 3회 처리한 시험에서는 미처리 대비 열과율이 상·하부 각각 67%,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추 시험에서도 열과율이 약 68% 감소하는 결과를 보이며 장마기 열과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고온 스트레스(40℃) 환경 시험에서는 열마기를 처리한 고추 모종의 생체중이 무처리 대비 약 34% 높게 나타났으며, 오이 시험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장마철 고온다습 환경에서도 열마기의 고온 스트레스 경감 효과를 입증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아그로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글로벌아그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기온 현상이 잦아진 만큼, 작물의 건강한 생장을 위해선 선제적으로 환경 스트레스에 대응하 는 것이 필수”라며 “열마기는 글라이신베타인과 프롤린 함량이 많아 이상 고온 시 열과 피해 등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식물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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