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생 모집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2-09 10:50:05
[농축환경신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기초 소양과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과정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전남도 치유농업센터와 현장실습장, 유관기관 등에서 진행되며, 기초과정 100시간과 심화과정 50시간 등 총 15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실습을 병행해 실제 치유농업시설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우수한 치유농업시설의 인증 기준을 마련해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사회복지서비스와의 연계 확대를 위한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농촌진흥청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치유농업시설 운영 인력은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하거나 운영자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5일까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길호 전남도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 중이거나 향후 인증을 희망하는 운영자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치유농업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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