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서울바비큐페스티벌’서 한돈 매력 알려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10-26 10:34:33

24~25일 난지캠핑장서 한돈 홍보·판매부스 운영… K-BBQ와 연계한 한돈 매력 소개
‘한돈 베이스캠프’ 미션 이벤트부터 현장 할인판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열린 ‘2026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한돈자조금 홍보부스 ‘한돈 베이스캠프’를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한돈자조금 제공

[농축환경신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열린 ‘2026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에 참가해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은 K-BBQ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미식관광 축제로, 방문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셀프 BBQ존과 유명 맛집의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빌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축제 특성에 맞춰 캠핑 콘셉트의 홍보부스와 한돈 할인판매를 연계해 소비자들이 한돈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현장에 마련된 ‘한돈 베이스캠프’에서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한돈의 매력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돈 캠핑 패스포트를 활용해 캠핑 취향 테스트와 한돈 부위 선택하기, 캠핑 메뉴 인기투표, 포토존 인증 등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한돈 부위별 특징과 캠핑요리 활용법도 함께 안내했으며, 3개 이상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한돈 굿즈를 증정했다.

현장 참여의 즐거움은 SNS 챌린지로도 이어졌다. 가수 남규리와 함께한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셀프 BBQ존과 피크닉존 등 축제장 곳곳에서 직접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삼겹살송 음원에 맞춰 촬영한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인증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다.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돈 판매부스에서는 캠핑과 어울리는 다양한 한돈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축제에 참여한 한 방문객(24세, 여)은 “캠핑장에서 한돈 관련 게임도 즐기고, 평소 잘 몰랐던 부위도 알아가며 할인된 가격에 한돈을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소비자들이 캠핑과 바비큐를 즐기면서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식문화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돈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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