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퀸텍’,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한 번에!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2-25 08:21:32

노균병, 초기 대응이 수확량 좌우
퀸텍, 예방·치료 효과 동시에 갖춘 노균병 전문약제
경농 '퀸텍'

[농축환경신문] 노균병은 오이, 참외, 호박 등 시설재배 작물 전반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잎의 광합성 기능을 저해해 생육을 둔화시키고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특히 시설하우스는 한 번 병이 발생하면 짧은 기간 내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하우스 내부 습도가 높아지기 쉬운 2~3월에는 노균병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져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퀸텍’이 노균병 예방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춘 약제로 주목받고 있다. 

노균병, 포장 내 습도 관리가 중요

노균병은 발병 초기 잎 앞면 녹색이 퇴색되는 부정형 반점이 나타나고 엷은 황색을 띈다. 아랫잎에서 먼저 발생해 윗잎으로 번지고, 병반이 합쳐지면 잎 전체가 말라 죽는다. 잎 뒷면에는 이슬처럼 보이는 흰색(또는 회색)의 곰팡이가 다량 형성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시설하우스 내 야간 습도가 85% 이하로 유지되도록 난방과 환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과도한 관수를 피하고, 병든 잎과 감염된 식물 잔재물은 즉시 제거해 전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퀸텍, 노균병 예방·치료 한 번에

경농 ‘퀸텍’은 노균병에 특화된 전문 약제로, 병원균의 침입을 차단하는 예방 효과와 함께 감염 부위의 확산을 억제하는 치료 효과를 동시에 갖췄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 가능해 농가의 활용도 역시 높다. 또한 잎 표면에 강하게 부착되는 특성이 있고, 혼용 물리성이 우수해 현장 방제 작업의 효율성이 높다. 기존 살균제에 내성이 생긴 저항성균에도 교차저항성이 없어 내성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력하고 차별화된 노균병 전문약제

경농 제품개발팀 이재군 PM은 “퀸텍은 기존 제품과 달리 균사의 각 생장 단계마다 모두 7개 작용점을 가져 뛰어난 노균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완전 세대와 불완전 세대를 동시에 방제해 안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며, “노지와 시설작물을 가리지 않고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노균병 전문 살균제”라고 설명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