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9-04 10:15:54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2026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해썹인증원의 공공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시각화 등 2개 부문이다.
데이터 분석 부문에서는 해썹인증원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현안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이나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하면 된다.
데이터 시각화 부문은 그래프와 인포그래픽, 대시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표현해 국민이 관련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데이터 활용성, 정책 관련성, 정보 전달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해썹인증원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와 분석 결과가 실제 업무와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과 기관이 함께 식품안전의 해법을 찾아가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국민이 공공데이터의 가치를 직접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썹인증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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