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기 무너뜨리는 노균병·역병, 예방&신속 치료 절실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9-23 10:02:10
안전성 우수한 ‘미리카트’, 신속한 치료제 ‘퀸텍’ 강력 추천
[농축환경신문] 가을철 배추, 무, 오이, 참외, 포도, 파 등 주요 채소 및 과수 작물의 재배가 진행됨에 따라 서늘하고 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하는 노균병과 역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노균병과 역병은 전파 속도가 대단히 빠르고 잎과 줄기를 신속하게 병들게 하여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작물 전체의 생육 정지와 급격한 수량 감소로 직결되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
특히 이들 병원균은 동일한 계통의 약제를 연속 사용할 경우 약제 감수성이 떨어지고 저항성이 신속하게 나타난다. 이에 경농은 교차저항성이 없고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입증된 ‘미리카트 액상수화제’와 ‘퀸텍 액상수화제’를 활용한 체계적인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정식 전부터 수확기까지 안심 사용, 교차저항성 없는 '미리카트'
‘미리카트 액상수화제’는 사이아조파미드(다4) 성분의 노균병·역병·뿌리혹병 전문 살균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병원균에도 우수한 예방 효과를 발휘한다. 약흔 문제가 적고 내우성과 잔효성이 뛰어나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배추, 오이, 무, 양파, 참외, 포도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되어 있으며, 정식 전 토양 관주부터 수확기까지 전 생육기에 걸쳐 약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차 감염 및 병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퀸텍’, 완전·불완전 세대 동시 방제 및 발병 후 병반 진전 억제
‘퀸텍 액상수화제’는 미분류 계통의 약제로, 예방효과는 물론 이미 병이 발병한 포장에서도 신속한 치료 효과를 발휘하는 전문 살균제다. 병원균의 난포자 발아, 분생포자 형성, 유주포자 유출 등 완전 세대와 불완전 세대 전 과정을 동시에 차단하여 병의 근본적인 고리를 끊어낸다. 특히 노균병 발병 직후 처리하더라도 병반이 밖으로 확대되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억제되는 신속한 병반 진전 저지 효과를 보인다. 침달성과 강한 내우성을 갖추었으며, 무인항공기(드론/무인헬기) 방제 등록 및 타 약제와의 혼용 물리성이 뛰어난 것도 큰 장점이다.
㈜경농 남윤정 PM은 “가을철 노균병과 역병은 발생 초기 신속한 예방 및 치료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한다”라며, “생육 초기 미리카트로 작물을 보호하고, 발병 위험기 및 발병 초기에 퀸텍을 교대로 처리한다면 병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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