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공문서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8-25 09:56:17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해썹인증원)이 공공기관의 공문서 작성 역량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어 사용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해썹인증원은 지난 7월 전 직원의 공문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등에 대한 공문서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가 작성하는 바른말 보도자료’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썹인증원은 2024년 문체부 공문서 평가 대상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자체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그 결과 공문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연대회에는 총 39개 팀이 46건의 보도자료를 제출했으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등 1팀, 2등 3팀, 3등 5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실제 보도자료를 직접 작성하면서 쉽고 바른 우리말 표현을 고민하고 적용하도록 해 공공언어에 대한 이해와 실무적인 공문서 작성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올해 문체부 공문서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3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별 보도자료의 용이성과 정확성, 홍보물의 소통성 등을 평가한다.
한상배 원장은 “공공기관의 언어는 국민과 소통하는 첫 번째 창구”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하고 바른 표현을 사용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위해 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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