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개최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9-03 09:20:32
한우 1등급 등심 100g 7,370원... 한정 수량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 마련
[농축환경신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이하 한우자조금)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우 할인행사를 마련한다.
한우자조금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구이류와 정육류를 비롯해 부산물과 가공품 등 다양한 한우 상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1~1++등급 정육과 특수부위, 부산물, 가공품 등을 폭넓게 선보인다. 주요 판매 가격은 1등급 한우 100g 기준 ▲등심 7370원 ▲채끝 8330원 ▲양지 4260원 ▲불고기·국거리(일반·사태) 3250원이다.
사골과 우족, 곱창 등 부산물과 떡갈비, 한우볼, 곰탕, 육포 등 가공식품도 판매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원뿔 한우 감사 선물세트’는 1+등급 등심과 불고기 1.8kg으로 구성해 12만원대에, ‘투뿔 한우 진심 선물세트’는 1++등급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 2.4kg으로 구성해 15만원대에 판매한다. 두 제품은 각각 600개씩 총 1200개 한정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한우, 녹색한우, 농협라이블리, 대관령한우, 서경한우, 안동봉화축협한우, 영풍축산, 우리한우365, 울산축협한우, 의성마늘소, 장수한우, 지리산순한한우, 참품한우, 총체보리한우, 토바우안심한우마을, 홍천한우 등 정육 판매 브랜드 16곳이 참여한다. 부산물·가공품 브랜드인 소깨비와 신선설한우까지 모두 1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규 가입 및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 증정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한우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이와 정육류뿐 아니라 선물세트와 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온라인 한우장터에 이어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행사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는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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