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9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쾌거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5-27 09:37:07
‘느린 말 상담’·‘8개국어 채팅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운영
보이는 ARS 2025년 품질 평가 100점 만점 획득
[농축환경신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서 9년 연속 우수콜센터의 영예를 이어가며 손님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하나카드는 기술 고도화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중요한 가치로 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금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령층 손님을 위한 느린 말 상담과 외국인 손님을 위한 8개국어 채팅 상담, VIP 손님 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손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일은 디지털에게, 소중한 소통은 사람에게’라는 방향 아래 디지털 채널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직관적이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며,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RS 서비스 운영 실태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으며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서비스 경쟁력의 바탕에는 ‘행복한 상담사가 최고의 서비스를 만든다’는 경영 원칙이 있다. 하나카드는 체계적인 신입 상담사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연수 프로그램 ‘Healing Picnic’과 심리 상담(EAP) 등 상담사 감성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사의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기술은 손님의 편리함을 위해 더욱 섬세하게 곁을 지키고, 상담사는 손님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휴먼 터치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의 온기가 담긴 상담 서비스를 통해 손님 곁을 지키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서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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