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두유 브랜드 '서울두유'로 통합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10-19 08:30:37

- 기존 브랜드 통합하고 블랙·곡물·플레인 제품군 체계화
- 19일까지 순차적 리뉴얼…11월 원액 100% 신제품 출시 예정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개별 운영하던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 브랜드’로 통합하고, 두유 경쟁력을 강화한다. 사진은 새롭게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 서울두유 제품 라인업.

[농축환경신문]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존 두유 브랜드를 ‘서울두유’로 통합하고 제품군 재편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서울우유는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 개별 운영하던 두유 제품을 통합 브랜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물별 제품군을 체계화하고 패키지 개선과 신제품 출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블랙·곡물 라인 제품은 오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블랙 라인은 흑임자와 검은 약콩을 담은 ‘서울두유 흑임자 검은 약콩’, 검은콩과 검은깨에 칼슘을 더한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검은깨’ 등으로 구성했다.

곡물 라인에는 검은콩에 호두와 아몬드를 더한 ‘서울두유 검은콩 호두·아몬드’와 검은콩·귀리·호두를 담은 파우치형 제품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귀리·호두’를 선보인다.

오리지널 라인도 제품명을 변경하고 신제품을 추가한다. 기존 저당두유 ‘소이마스터’는 ‘서울두유 고칼슘 저당 플레인’으로, ‘원두밀 플러스 두유’는 ‘서울두유 고칼슘 플레인’으로 새 단장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두유 원액 100%를 함유해 첨가물 없이 콩 본연의 맛을 살린 ‘서울두유 플레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두유 제품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통합했다”며 “패키지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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