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국제정세 따른 농식품 영향 점검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3-02 06:00:09
[농축환경신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농산업·식품 분야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만반의 대비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과의 교역 비중, 원자재 및 국내 식량작물 재고 수준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율이나 유가 변동에 따라 농식품 수출, 사료 및 농기자재 공급망, 곡물 가격 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관련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며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정부 조치가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송미령 장관은 “농업과 식품 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