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협 개혁 추진단 4차 전체회의 개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2-28 06:00:35
감사 독립성·운영 투명성 강화 및 금품선거 근절 위한 입법 과제 논의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4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은 2월 27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내부통제반, 선거제도반 등 분과와 전체회의를 통해 검토된 세부 개혁과제를 정리하고, 신속한 입법 처리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추가 의견 수렴과 심층 검토를 추진했다.
특히 조합과 중앙회의 감사 독립성 강화를 위한 조직 및 인력 개선 방안과 자금·인사 등 운영 투명성 확보 절차를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금품선거 방지를 강화하고 정책선거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 의견을 수렴했다.
원승연 추진단장은 “이전 회의를 통해 주요 개혁과제의 윤곽이 정리되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법안 검토를 마무리하고 실행 가능한 제도 개선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추진단에서 논의된 과제에 대해 국회와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한 개선이 필요한 입법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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